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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치를 보고 주식을 샀다 파워볼 하는법 팔았다 해야 하는데 거꾸로 많이 오른다 싶으면
따라서 사고, 그러다 떨어지면 팔고 이러다 보니 100% 망할 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해요. 주식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기업 일부를 가진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죠.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처럼 오랫동안 투자한 사람들이에요.
주식은 10~20% 벌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10% 떨어지면 곧장 손절매합니다.
그건 투자가 아니라 카지노 게임이죠.”

요즘 대학생부터 주부까지 너도나도 주식을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서는 엄마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 정도면 끝물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던데요.

“저는 정반대로 봅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건 좋은 현상이에요.
다만 젊은이들이나 주부들까지 주식 시장에 들어와서 ‘단타’만 한다면 조금 걱정이 되지만요.”

주식은 몇 살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나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하루라도 늦게 팔아야 합니다.”

주린이’가 제일 먼저 할 일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알못’ ‘주린이’라면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N사 게임을 매일 하면서 N사 주식을 살 생각을 왜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일단 주식 거래할 수 있는 계좌를 만들고요.
처음부터 주식을 고르기 힘드니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세요.

매일 커피를 사먹는 돈이 하루에 1만 원 가량 된다면 그걸 투자로 바꾸는 겁니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가난할 수밖에 없어요.

계속 소비하니까요. 그 소비를 투자로 바꾸세요.
(그는 직장인을 위한 펀드로 메리츠자산운용 ‘샐러리맨 펀드’를 추천했다.)

개별 주식 투자는 처음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펀드에서 보내오는 편지를 받아보세요.

펀드 매니저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뭘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읽어보고 의문이 생기면 그때는 본격적으로 용어를 알아야겠죠.

주식은 뭐고, 지분은 뭐고, 주식은 회사의 지분이구나, 나를 흥분시키는 것이구나,
내가 회사의 지분을 갖게 됐구나.

A 맥주회사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친구가 A 맥주를 마실 때마다 내게 돈이 들어오는구나.
그렇게 용어를 알면 주식 투자가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자본가가 되어가는 거죠. 아이들에게도 이 이치를 가르쳐주면 나중에는
소비를 하라고 빌어도 안 하게 됩니다.

의식주에 쓸 돈을 제외하고, 젊은 사람이라면 월급의 10%만 주식에 투자해도
노후 준비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죠.”

좋은 회사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업종은 유망해 보이는데,
집안 싸움이 언론에 자주 보도되는 기업도 있는데요.

“저라면 피합니다. 지배구조가 좋지 않은 거죠. 경영진의 자질도 따져봐야 하고요.
이 회사랑 내가 동업하고 싶은지, 동업하고 싶지 않은지를 생각하세요.

물론 그런 이슈 때문에 주식이 형편없이 저평가돼 있을 때도 있기는 합니다.
틈틈이 영업 보고서를 읽어보고, 업계와 회사 관련 이슈를 챙겨야겠죠.”

주식을 평생 쥐고 있어야 되나요. 언젠가 팔긴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주식을 팔 때는 예외조항을 반드시 둬야 합니다. 주식은 사실 계속 돈을 벌어다 주고

나중에 자식에게도 줄 수 있으니 팔 이유가 없죠.
가격이 내릴 것 같으니 팔겠다? 이건 도박입니다. 도박과 투자의 차이를 알아야 해요.

주식을 팔 때는 내가 가진 회사에서 큰 일이 생겼거나,
경영진이 이상한 짓을 했거나, 세상의 패러다임이 변했을 때 정도죠.”

NAME?

“부자들은 투자를 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가난한 사람은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다고 합니다.

요즘 한국 사회는 가난하게 되는 걸 즐겁게 여기는 분위기인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특강에서는 최대한 질문을 많이 받으려 합니다.

자신의 투자 체험담이나 투자에 실패한 사례 등 사례 위주로 접근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생각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주식 투자자가 되는 건 어떻게 보는지”
묻자 고개를 저었다.

그는 “주식을 소유한 회사의 경영진이 일을 하게 하는 게 낫다”라며
“주식으로 번 돈으로 나중에 회사를 나와 창업하고,

그 회사의 주식을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만드는 건 찬성”이라고 말했다.
주간동아와 존 리 대표가 함께하는 투자특강이 11월 21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중순 주간동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제작진은 오늘 사부의 대해 투자의 신이라 했다.

멤버들은 “사실 투자라는 개념자체도 사실 잘 모른다”면서 투자 문외한들의 부자습관
테스트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배우기 위해 M자산운용 회사 대표이사 존리를 찾았다.
아시아 펀드대상부터 올해 대한민국 등 투자계 최고임을 증명하듯 상장과 트로피가 가득했다.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존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겐 투자전도사라 불린다고 말했다.
존리는 자산운용은 투자 방향을 대신 고민해주는 일이라면서

“안타깝게도 한국은 노후준비가 가장 안 된 나라, 구체적으로 노후자금이 얼마나 필요할지
생각해봐야한다라고 수입이 없어진 인생 후반기를 생각하라고 전했다. “

이승기는 세계적인 부자인 워렌버핏과 제프베조스, 마크 저커버그 등 금융가 큰손들은
왜 다 유태인들일지 궁금해했다.

존리는 “유태인은 성인식을 열 세살에 한다, 온 가족이 성인식을 축하할 때 돈을 가져온다.
어려서부터 직접 본인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그때 가르쳐준다”면서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을 배우란 것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 개념을 배우지 않다고.

존리는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장 근면한 민족, 그래서 더 안타까운 한 가지는
돈을 안 가르치는 것, 열심히 벌줄만 알지 굴릴 줄을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무료로 강의하며 전국을 유랑 중인 금융 전도사인 존리는 “
투자 귀재도 미래를 예측할 순 없다.

투자 올바른 기준? 주식 투자는 20년에서 30년 정도다”라며 “10년 이상 가지고 있을
생각하지 않으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건실한 기업에 투자한다면 장기적으로 어차피 성장할 것, 지극히 기다리면 된다고.
투자는 단기이익이 아닌 장기전이라했다.

어릴 때부터 투자 조기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한 존리는 “금융교육이 필요한 것에
대해 청와대에 청원도 했다”면서 금융문맹 탈출작전 ‘머니가 뭐니’를 진행했다.

어린이 눈높이 금융교육 캠프에 임도형과 오아린, 김설이 함께 했다.
세 어린이들은 지금부터 저금을 하고 있다고 했고,

존리는 “어린이 경제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면서 다시 한 번 이를 강조했다.
이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 금융수업에 방송이 현영도 깜짝 등장했다.

연예계 재테크 여왕이라 불리는 현영은 “재테크 서적도 낸 적 있다.
생활 재테크 베스트 셀러다”며 경제 개념 만렙으로 등장했다.

벼룩시장으로 배우는 시장경제를 진행했다. 실제로 아이들이 돈을 벌어볼 수 있도록
경제교육 모델로 ‘벼룩투자 시장’을 정한 것이다.

아이들은 나만의 상품들까지 만들어 주도적으로 상품을 파는 등 똘똘하게
게임에 임해 감탄하게 했다.

벼룩시장을 통해 돈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아이들은 “레알 쾌거”라고 외치면서
돈이 불어나는 걸 보니 기분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버는 건 이거보다 훨씬 더 힘들 것”이라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신승환 역시 “아이들과 함께 나와 뿌듯해, 금융 문맹 탈출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존리는 “직접 투자하고 돈을 벌어본 시간, 아이들이 이미 투자의 시작을 깨닫더라,
어릴 때부터 돈과 친해지며 금융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워렌버핏도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사탕을 사먹을 때 사탕기계를 샀다,
자녀들 관심종목을 선정해 펀드 경제교육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라면서 “
투자의 첫 걸음을 쭉 지켜보면서 경제를 배워보자고 말했다.

존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첫 입문이라 생각하면 기념비적인 일,
금융 문맹국이 아닌 금융 강국이 되기 위해선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일깨움을 가르쳤다.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존리 라이프스타일주식’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짠부 재테크’ 27세 김지은씨
‘신사임당’ 주언규 전 한국경제TV PD

존리 대표 “금융 공부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유튜브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세계경제가 크게 출렁이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이에 유튜브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제 분야 유튜버 3명과 함께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를 2일 열었다.
‘존리라이프스타일주식’의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짠부 재테크’ 김지은씨,
‘신사임당’ 주언규 전 한국경제티브이(TV) 피디(PD)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왜 경제 유튜브를 시작했는지 경험을 나누고,
자신들이 만드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경제와 재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펀드매니저로 활약했던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한국인들이 ‘
금융문맹’을 벗어날 수 있게 돕고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35년 동안 살고 보니, 한국은 여러 면에서 선진국이지만
금융에 있어서는 놀랄만큼 후진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빈부격차, 부실한 노후대비 같은 문제가 금융 문맹에서 비롯됐다는 생각이 들었죠.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 경제 독립을 이루고,

한국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그는 “금융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개인이 어떤 삶을 살게 될지와 관련해 금융 지식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존리 라이프스타일 주식’이라는 채널 이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존리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도 금융 중에서도 주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주식이라는 투자 수단에 대해 잘못된 편견이 많습니다. ‘

주식투자는 하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죠.
하지만 금융과 주식을 알아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단기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걸 주식투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용어도
잘못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는 철학을 가지고 평생 해야 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짠부 재테크’ 채널을 운영하는 27살 김지은씨는 “외롭지 않게 돈을 모으고 싶어서
‘20대 짠순이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 채널에서 김씨는 “커피를 2번 참고 1만원을 아끼면 웬만한 예적금 상품을
드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식으로, 돈을 아끼는데 도움이 되는 팁들을 공유한다.

“저도 2년 전만 해도 옷과 화장품에 수백만원을 쓰고 할부로 쇼핑을 하는 등
버는 것보다 더 많이 썼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돈을 쓰면 쓸수록 마음이 채워지지 않고 공허해지더라고요.
어느 날 ‘이렇게 쓰기만 하다가는 나중에 내 집 하나 마련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짠테크’를 시작했죠.”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욜로, 소확행 트렌드가 유행하다보니 주변 친구들도 다들 재태크에 관심이 없었어요.

혼자서 돈을 모으는데 외로웠습니다.
‘짠돌이 부자되기’ 카페에 기웃거리기도 했는데 거기도 제 또래는 없었습니다.

내가 먼저 나서보자는 생각으로 ‘나 26살인데 절약하며 산다! 나같은 사람 있으면 응답해줘’
라며 채널을 시작했어요.

댓글창에 ‘맞는말 대잔치’라며 공감해주는 사람도 많았고, 제 영상을 보고 20대
간호사가 6개월 만에 1500만원을 모아 학자금을 갚았다거나 10만원 용돈을 모두 쓰던
고등학생이 2∼3만원씩 저축을 시작했다며 고맙다고 할 때 참 좋았습니다.”

■ ‘신사임당’ 주언규 전 한국경제TV PD
한국경제티브이(TV) 피디(PD) 출신인 주언규씨는 ‘신사임당’이라는 채널을 운영할 때도
피디 마인드’가 발동된다.

한국경제티브이를 퇴사하고 사업을 했다 망했습니다. 피디 경력을 살려 재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경력 단절이 안 되도록 방송을 계속 만들었단 흔적을 남기기 위해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만들때는 ‘지속 가능한’ 주제를 잡고자 노력합니다.
코로나19 이슈를 다룰 때는 단순히 현재 상황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

경기 침체’로 확장하는 등 시간이 지나더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와 연결하죠.
사업을 하면서 직접 부딪혀서 배운 노하우들도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시청률만 잘 나오면 뭐든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노하우를 나누자는 결정을
하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소소한 ‘재테크 꿀팁’도 공유했다. 주씨는 사회 초년생들은 재테크에
관심을 키운 나머지 본업에 불성실하게 되기 보단,

회사 생활에 집중하고 공부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인
저축을 열심히 하라고 조언했다.

존리 대표는 주식과 더불어 월급의 10%는 연금 저축을 붓고,
자신의 퇴직연금 운영 방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짚었다.

존리 대표는 금융 지식을 쌓는 것과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라는 주문도 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보세요.

나도 노후 준비를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또 주식을 사고 파는 테크닉 보다는 철학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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